중국청도여행 둘째날 (피차이위엔거리.까르뿌)
조개류 인것 같다. 여기선 날걸로 절대 먹지 않는다. 이것 저것 몇개나 한접시를 주문하면 익혀서 준다. 꼬치는 구워져 있는것도 있고 날것도 있는데 날것은 구워 준다. 성게에 계란을 넣어 찜한것, 홍게튀김 왕오디 불가사리, 새우, 어묵 비슷한맛의 꼬치 꼬치 세가지 시키고 나물 한접시 달라고 했더니 나물도 볶아 주었다. 까르뿌는 일정이 끝난 저녁에 둘러보았는데 여긴 매장안 반찬 파는곳. 매장안은 냉방이 너무 약하게 되어서 땀이 날 정도였다. 우리나라 대형 매장은 추울정도로 냉방을 하는데,,, 우육, 육포인것 같다 쿠키류 청도여행 둘째날 소어산전망대를 내려와 피차이위엔거리로 택시를 타고 간다. 택시에서 내려 꼬치골목으로 들어서니 꼬치 굽는 냄새와 연기가 자욱하여 기침이 나온다 가게앞 음식판매대에 불가사리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