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리 691
입 송파에 독립해서 살고있는 딸이와서 운전연수를 시켜주기 위해 포천 고모리 저수지 주변 카페 '고모리 691'에 갔다. 집 주차장서부터 시동걸고 고모리 저수지까지 딸이 운전하고 나는 조수석에 타고 해서 갔다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종업원이 주문서를 가져오고 메모지를 주며 주문할 메뉴를 적고 전화번호, 사는곳을 적어달라 하였다. 주문서를 그대로 2주동안 보관한다는 얘기겠지. 브런치 두가지를 주문하고 창밖풍경을 보니 고모리저수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가족끼리 산책나온 사람들, 오리보트도 보이고 그러나 물이 얼어 있어 보드 운행은 안하는것 같아 보였다. 오랜만에 밖에 나오니 정말 여행나온것 같은 기분이라 그것도 딸과 함께라서 행복했다. 다먹고 밖으로 나가 저수지둘레길 절반 돌며 운동도 하였고 오늘 오후2시 근무..